오늘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태풍 갈메기를 뚫고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가방을 살짝(?) 떨어뜨렸다.
약간 불안하긴 했는데 그 자리에서 꺼내서 살펴보기에는 자리가 자리인 만큼
집에가서 확인해 봐야지 했는데...
들어와서 확인을 해본 결과...
랜즈 두개에 씌워져 있던 필더 2개가 아작이 나 있었다. ㅠㅠ
다행히 본 랜즈에는 기스 없이 살아나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랜즈 두개 넣어둔 가방에서 두개다 깨지냔 말이다 ;; 췟
내 Hoya랑 B/W ㅠㅠ
아 아앙 ~~~~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가방을 살짝(?) 떨어뜨렸다.
약간 불안하긴 했는데 그 자리에서 꺼내서 살펴보기에는 자리가 자리인 만큼
집에가서 확인해 봐야지 했는데...
들어와서 확인을 해본 결과...
랜즈 두개에 씌워져 있던 필더 2개가 아작이 나 있었다. ㅠㅠ
다행히 본 랜즈에는 기스 없이 살아나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랜즈 두개 넣어둔 가방에서 두개다 깨지냔 말이다 ;; 췟
내 Hoya랑 B/W ㅠㅠ
아 아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