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Perspectives 서울 토요반 139기가 시작 되었다
선교 한국 대회 이후 첫 PSP 인지라 사람들의 기대함과 또 열정이 더욱 큰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 역시도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말이다


벌써 4번째 PSP에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들을 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참가자로써의 느낌 핼퍼로써의 느낌.. 또 이번에 조장으로써의 느낌은 또 다른 관점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엔 다른 때와 다르게 7명의 조원과 함께 하는 12주가 되기 때문에 더욱 기대함이 큰것같다
어리 버리한 조장과 함께 가겠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서 더욱 귀한 것을 발견하는 우리 조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내가 참가자로써 느꼈던 그 감동과 관점의 변화들... 
세상을 바라보는 그것이 바뀌어 가는 것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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