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회사 공사로 인해서 출근을 안하게 되어서

사람들을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기로 했다

인철이와 호영이 형이 연수에서 돌아온 것도 있고 해서

둘과 함께 희정이 형이를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형이에게 GS 칼텍스 영화 + 브런치 세트 5개가 있어서

공짜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10시 40분 인천 CGV에는 브런치 세트를 들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명도 없는것 같았다 ㅋㅋ

그렇게 보게된 영화 "화려한 휴가"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우려가 있기때문에 일체 적지 않겠지만...

하지만 이것만은 정말 알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정말 올해 꼭 봐야 하는 영화중 하나라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이라 불리우는 대학 생활을 거친 젊은 이로써...

또 이 시대를 만들어준 사람들이 기억해주어야 하는 한 사람으로써...

과거를 잊지 말고 그들의 아픔을 기억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단순히 생각했던 민주화의 과정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정말 강추 영화다!!
Posted by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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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ni.byus.net BlogIcon 2007.07.30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거 또 오타구만??

    난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영화는 별로 안좋아해.
    뭐랄까, 보다보면 짜증난다고나 할까나... -_-;;

    • Favicon of https://igrin.tistory.com BlogIcon iGrin™ 2007.07.31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완군을 오타 찾기 챔피언으로 임명합니다

      근데 이건 짜증 그렇게까지는 안날거 같은데;;
      꼭 한번 봐봐 진짜 강추야 ~~
      감독이 정치색을 최대한 없게 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이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