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이후에 정말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 ..
그래서 더욱 일상을 말하기가 힘든 하루 하루가 되고 있다.
그래도 시간을 내어서 정리하고 해야하는 데 이건 게으름과 피곤함으로 인해서
하루 하루 미루다 보면 한달이 어느새 지나가 있고 그런 상황들의 연속이다.

최근 나의 일상에 가장 큰 변화라 하면
어머니의 입원과 사귀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이 두가지로 정리가 되지 않을까?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 여겼던 병이 벌써 한달째 중환자 실 신세를 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사람의 목숨이라는 것이 정말 우리 마음되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외계과 집중치료실에 있는 다른 환자들을 보면 두가지 방향이 보인다.
회복이되어 일반 병동으로 이동하던가 아니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던가...
그 속에 있으면 정말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우리 어머니는 빨리 회복하셔서 일반 병동으로 옮겨 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변화...
정말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는 것 !
그것만으로도 하루 하루 지내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다
서로 의지하고 서로 챙겨주는 가운데 기쁨이 있는...
자세한 것들은 둘만의 비밀로 하구....(이상한 상상은 금물 ㅋㅋ)
다음에 하루 날을 잡아서 포스팅을 해야겠당
쓰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데 지금은 시간의 제약이 ㅋㅋ

암튼 최근 나의 삶은 이렇게 되는 것 같다
회사의 업무의 정신없음 가운데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고 또 기쁨을 발견하는..

그래서 참 세상은 살만한 곳이다..

Posted by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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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ni.byus.net BlogIcon 2007.12.26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건 둘만의 비밀이래 이런이런 -_-;;
    어머니는 하루빨리 일반병실로 옮기셔야할텐데, 그래야 문병도 한번 다녀올테고.
    저번에 한번 포스팅한다더니 결국 오늘 하는구나.
    (내 홈에 댓글 달아둔거 보고 대충 짐작하긴 했지만)

    조만간 얼굴이나 꼭 보자? ^^

    • Favicon of https://igrin.tistory.com BlogIcon iGrin™ 2007.12.26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니는 걱정해준 덕분에 점차 좋아지구계셔
      생유얍 ;;
      암튼 1월 1일에 한번 보는 걸로 하구
      약속 잡아보자궁 ~~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