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합니다.나와 함께 해주고 또 나를 믿어주는 당신이 있기에...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이기에..전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8. 02. 14 인사동 까페에서..
나의 삶을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나의 이야기, 내가 읽은 책, 내가 본 영화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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