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01.03 태양계 이야기-첫번째 : 태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arry night으로 본 태양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태양은 지름이 140만 km로 표면온도는 약 6,000℃이고 중심부는 1,500만℃입니다. 지구로부터 태양까지의 거리는 약 1억5천만 km로 태양빛이 지구에 도달하는데 약8분 20초 정도 걸립니다. 태양의 내부에서는 수소가 헬륨으로 바뀌는 수소핵융합반응이  일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막대한 에너지는 우주  공간으로 퍼져나가는데, 이 중 약 20억 분의 1의 에너지만이 지구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적도반경 : 696,000km
 질량 : 1.9891×1030kg (지구의 328,900배)
 중력 : 지구의 28.07배

태양 질량의 90 %가 수소이고 9 %가 헬리움으로 되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수소는 점점 감소하고 대신에 헬리움은 많아집니다. 헬리움의 핵이 융합하여 다른 원소가 되는 핵융합반응을 일으키려면 온도가 더 높아야하며, 이것은 헬리움이 더 압출됨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태양의 중심부의 온도가 높아지면 태양의 거죽의 층은 서서히 팽창하기 시작하여, 원래의 태양의 지름의 100배까지 커집니다. 표면온도는 떨어져서 3,500K 정도에 이른다. 온도가 떨어지면 태양의 색이 붉어지며, 이것이 '적색거성(Red giants)'이 된 것이다. 오리온자리(Orion)의 베텔기우스(Betelgeuse)은 육안으로도 붉게 보이는 적색거성의 보기입니다.
핵융합반응의 원료가 점점 없어지면 태양은 다시 축소하기 시작하여 원래의 크기와 표면온도에로 회복합니다. 그러나 부피가 점점 작아져서 결국 밀도가 높고, 표면온도가 40,000K에 이르는 백색왜성(White dwalfs)이 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표면온도와 광도가 떨어져서 외부에서는 보이도 않게 되어버리며, 이것이 태양 또는 항성의 종말인 것입니다.
Posted by iGri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