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태풍 갈메기를 뚫고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가방을 살짝(?) 떨어뜨렸다.
약간 불안하긴 했는데 그 자리에서 꺼내서 살펴보기에는 자리가 자리인 만큼
집에가서 확인해 봐야지 했는데...
들어와서 확인을 해본 결과...
랜즈 두개에 씌워져 있던 필더 2개가 아작이 나 있었다. ㅠㅠ
다행히 본 랜즈에는 기스 없이 살아나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랜즈 두개 넣어둔 가방에서 두개다 깨지냔 말이다 ;; 췟
내 Hoya랑 B/W ㅠㅠ
아 아앙 ~~~~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가방을 살짝(?) 떨어뜨렸다.
약간 불안하긴 했는데 그 자리에서 꺼내서 살펴보기에는 자리가 자리인 만큼
집에가서 확인해 봐야지 했는데...
들어와서 확인을 해본 결과...
랜즈 두개에 씌워져 있던 필더 2개가 아작이 나 있었다. ㅠㅠ
다행히 본 랜즈에는 기스 없이 살아나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랜즈 두개 넣어둔 가방에서 두개다 깨지냔 말이다 ;; 췟
내 Hoya랑 B/W ㅠㅠ
아 아앙 ~~~~
-
-
완 2008/07/21 11:54
필터만 깨진게 어디냐~~ 그정도면 필터의 역할을 훌륭하게 잘 한거지~~
필터는 그다지 비싸지 않으니까(BW는 안습) 겐코나 호야정도로 다시 사서 잘 껴줘~~
완군과 인철군을 만나서 완군의 명차 그랜다이져를 타고 월미도로 이동을 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월미도에는 연인들과 가족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걸 보면서 아직 월미도가 죽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았다. 그만큼 인천에 갈만한 곳이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라서 한편으로는 약간 씁쓸한 기분도 들기는 했지만 말이다.
잔잔한 바다와 그곳에 낚시대를 드리운 사람들...
한가롭게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주변을 찍고 있는데 길 중간에 조성해 놓은 분수가 보였다. 날이 좋아서 분수를 힘차게 틀어놓았는데 역시나 그곳에 빠지지 않고 있는것은 물만난 아이들... 어디를 가든지 분수가 있는 곳에는 아이들이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표정을 하고 말이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나도 어렸을때 저렇게 좋아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어렸을때 부모님과 어디 놀러간 기억이 별로 없는데 말이다. 쩝.. 그러고보면 요즘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다.
그리고 또 하나... 전세계 어느 관광지를 가던지 흔적을 남긴다는 한국인의 특성을 이곳에도 잘 나타내주는 낙서들... 외국에서 나오는 것들은 "xxx 왔다감. xxx 여기 잠시 머물다." 이런 류가 많을테지만 월미도에서의 낙서는 아무래도 연인들이 많이 오다보니 "ooo아 사랑한다.."의 내용이 거의 주를 이루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인철군의 첫 출사(?)를 기념으로
사진 찍고 있는 인철군 독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
Nikon D80 iGrin / Canon 400D 완군 / Sony A350 인철
세명이서 각기 다 다른 메이커의 카메라를 들고 앞으로 열심히 찍으러 다녀 보자궁 ~~
-
완 2008/06/26 11:45
내 차가 아니라 우리 아버지 차~
이번엔 EXIF 정보 넣었네~
이날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간만에 보기도 하고 냉면도 겜방도 생과일쥬스도 다 좋았지. 하하 -
팅구 2008/06/27 01:40
사진....진.................짜 좋네요~^^ 이래서 사진을 찍는구나..하는 기분이 드네요...^^;
저곳을...입김 불며..코트 여미고 걸었던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벌써 여름이네요~^^
오케이..월미도까지...답사 코스 접수~^^*
명완씨....수고가 많아요...^^ㅋ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