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한 필리아 오카리나 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에 첫 단독 연주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찬조 출연이나 기관에 초청연주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이번엔 창단 연주회로 연주홀도 빌리고 프로그램을 꽉꽉 채워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8년 12월 8일(토)

 -. 내역 : 필리아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기념으로(?) 또 멋진 진행을 다짐하겠다는 의미로 예고편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공연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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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한 필리아 오카리나 오케스트라는 올해 창단해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면 열심히 즐기면서 연주를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오카리나 경력 1년에서 10년까지 다양한 경력에 오카리나 공방 식구부터 공돌이(저)까지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 저희 단체가 얼마전 까페 쉼표에서 주관하는 쉬어가는 음악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쉬어가는 음악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다양한 음악과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을 소개하며 바쁜 삶중에 잠시나마 "쉼표"를 찍고 쉬어가길 바라는 마음에 기획된 음악회라고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쉼이 되는 시간이었길 소망해봅니다.

 

첫번째 곡은 '카르멘 모음(Carmen suite)'입니다.

오카리나 7중주 곡으로 콘트라베이스C부터 소프라노C까지 총 7음역의 오카니라로 연주됩니다.

 

 

 

다음은 3중주로 연주되는 '거위의 꿈'입니다.

카니발의 곡인데 인순이가 부른 이후로 더 유명해진 곡이네요.. 전 참고로 칸니발이 부른게 더 좋긴 하지만....

오카니라로 들으면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카리나의 음색은 부드러우면서도 애절한 곡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 느낌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 바로 '인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카리나가 애절한 느낌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신나고 활기찬 곡도 물론 가능합니다.

소프라노C의 활기찬 느낌을 잘 전해줄수 있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첫 데이트의 설레임' 2중주 입니다.

 

 

 

다음 곡은 저희 필리아의 음악감독님의 연주곡입니다.

한개의 음역대역으로는 소리를 다 표현 못하는 곡을 연주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트리플 오카리나.

관을 3개를 붙여서 일반 오카리나의 약 3배의 음역을 부를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 아직 단관으로 된 것도 버벅이고 있지만 언젠가는 트리플에 도전할 날이 올거라 믿고 있습니다.

연주곡은 '천년의 사랑'입니다.

 

 

 

 

마지막 곡은 다시 7중주 '칵테일 사랑'이라는 곡입니다.

 

 

 

오카리나...

하면 할수록 재밌고 또 쉽지 않은 악기인것 같습니다.

더 좋은 소리와 즐거운 리듬으로 연주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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