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pectives'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29 과천 경마 공원에 가다_080524 (19)
  2. 2007.11.29 Mission Perspectives 111기 수료영상
  3. 2007.04.14 양화진..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6)

매주 토요일마다 Perspectives를 위해서 서울 교대로 향한지 벌써 12주가 지나고 마지막 수료식을 하게 되었다. 수료식을 마치고 같이 식사를 나누고 그렇게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웠던 나머지 남아있는 몇몇을 수소문하여 급 놀기 모임을 만들었다. 일단 모여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소현양의 한마디로 결정된 곳이 바로 과천 경마 공원. 다행히(?)도 내가 차를 가져간 덕분에 순식간에 과천에 도착할 수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만난 우리의 말 인형군... 뭐라 할새도 없이 나를 뒤에서 껴앉는 만행을 저지르는 말 인형군을 다들 즐거워라 하면서 기념 샷을 한방 박아줬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80 F/13 1/640s ISO800 18m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쉴만한 그늘을 찾아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곳저곳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고 주인을 잃어버린(?) 꼬마 말이 하나 뒹굴러 다니고 있었다. 그걸 발견한 소현양이 절대 그냥 지나칠리 없었고 결국 꼬마 말을 타고 달리며 행복해 하는 소현양을 볼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80 F/10 1/400s ISO800 35mm

때마침 비어있는 나무 그늘 하나를 발견하고 돗자리 하나 없이 잔디밭에 그냥 뒹굴거리면서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를 보내는 우리들... 나중에 알고보니 돗자리를 빌려주더라는 슬픈 전설을 알게 되었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맨 잔디밭에서 앉았다 뒹글렀다가 나무도 탔다가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피곤함이 몰려서와 잠시 누워서 눈을 붙이기로 했다. 사실 난 전날 MT가 있었기 때문에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고 온거였기 때문에 많이 피곤한 상태였었다.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찰칵 소리...
혜보님이 나를 향해 그것도 무려 내 카메라로 내 안티 사진을 찍고 있었던 것이었다. 일어나서 사진을 보아하니 자고 있는 사람 옆에서 참 여러 일들을 한 것을 알수가 있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몸을 추스리고 다시 각자 집을 향해서 돌아가게 되었다. Perspectives를 통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이번 128기를 통해서도 귀한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ㅋㅋ
0123456789101112131415

Posted by iGri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5.29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었겠구먼^^

  2. Favicon of http://wani.byus.net BlogIcon 2008.05.29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하다.. 내가 조리개에 대한 압박을 너무 준건가??
    설마 ISO를 800까지 놓으면서 18mm 화각에서 조리개를 13까지 조일줄이야;;;
    야경도 아니고 셔속오버되는 것도 아니니 조리개는 적당히만 조여도 돼~
    (특히 광각영역에서는. 망원영역은 심도 깊게할라면 많이 조여야되지만)
    근데 이번에도 마치 초점 안맞는듯한 사진이 많이 보이는데,
    혹시 후보정하니?? 전체적으로 뽀샤시같은 블러효과를 준다거나.
    아니면 노이즈리덕션을 후보정중에 한다던가??

    • Favicon of https://igrin.tistory.com BlogIcon iGrin™ 2008.05.30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이건 니가 말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구
      ISO800인건 실내에서 찍다가 실외로 나와서 찍는데 변경하는 걸 깜박해서 ㅋㅋ 낭중에 100으로 바뀐사진들 있을겨ㅋㅋ 글구... 이상한점은 티스토리 블로그 간단 편집으로 사이즈를 바꾸면 약간 블러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화벨만 맞추고 사이즈만 줄이는데 말야..

  3. 낭만고양이 2008.05.30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ㅋㅋㅋㅋㅋ
    토요일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
    하하 주완오빠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캄사해요 :D

    (...몰래 찍은 사진은- 움... 그래도 귀엽게 나오셨네요 '-' 하하 ㅋㅋ)

  4. 소팔이 2008.05.3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 우와- 고생했삼- 주완~
    이 사진 보면서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겠구리~히히
    말이 주완이를 안아주는 그 장면을 클로접 하면 어떨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완의 표정이 말보다 더 좋아하는 모습이 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5. 질질질.. 2008.05.30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재밌당~
    나 나무를 사랑하지 않는건가?
    이렇게보니 나무가 불쌍해보이넹..ㅋㅋ

    담엔 샌드위치랑 돗자리!!!를 꼭 챙기자구~~~ㅋ

  6. 팅구 2008.05.30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우리 애기 신나셨네~~ㅋㅋ
    견학 잘 해놓고~
    사진찍기 연습도 많이 해두고~오케이?
    기대하겠어~~~ㅋㅋㅋ
    근데....언제...상병 되는거에요...?ㅋㅋ(귀여워요..ㅋ)

    • Favicon of https://igrin.tistory.com BlogIcon iGrin™ 2008.05.3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하
      6월중에 완군과 인철군과 함께 출사를 갈 예정이랍니다.
      정말 말그래도 예정만...
      완군입에서 "한번 가야지?"하고 나왔으니
      꼭 가긴 갈듯하지만요 ㅋㅋ

  7. Favicon of http://wani.byus.net BlogIcon 2008.05.3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그래도가 아니라 말그대로!
    이번주에 끝난다고 했으니 6월중 토요일날 하루 잡아서 낮에 같이 사진 찍으러 나가야지-
    너도 너지만 인철이 사진은 과연 어떻게 나올지 그게 또 심히 궁금하다 하하하
    가고 싶은데 있음 생각해놔봐~

  8. 팅구 2008.05.31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완씨....세심한 캐취~
    너도 너지만....요 멘트.....ㅋㅋ그러게요...인철씨...기대되요~
    (인철씬 블로그 잘 안들어오겠죠?^^a)
    아이고~모두 보고싶어요~~~~특히.....누구!!!!^^

  9. Favicon of http://wani.byus.net BlogIcon 2008.05.3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저죠? ^^
    주완이보다 제가 더 보고 싶을껄요? ㅋㅋ

  10. 팅구 2008.06.0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참...리플놀이도 아니고....ㅋㅋ
    답은 가서 알려드리죠~^^*



지난 11월 24일 있었던 PSP 111기 수료식 영상입니다.

그주에 부탁을 받고 만들려고 하는데

2일 철야 근무에... 2일 야근에.... 결국 하루 밤 동안 또 철야해서 만들었다는...

그래서 iMovie에 있는 템플릿 좀 많이 사용하고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는 ㅋㅋ

근데 막상 동영상 틀을때 코덱이 잘 안 맞아서..

완전 저급 화질로 재생이 되서 ㅡㅡ;

기분이 약간 우울했었던 기억이...

담부터는 코덱 정보 확실히 맞춰야 겠다는 다짐 아닌 다짐을 해보게 되었네요 ㅋㅋ


암튼 111기 수료생 모두 축하드립니당       
Posted by iGrin™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7년 3월부터 선교한국에서 진행하는 PSP (Perspectives Study Program)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주에는 특별히 이용남 선교사님의 강의와 함께 양화진 선교사 묘를 방문을 하였다.

우리 나라는 불과 200년이 안되는 선교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짧은 역사 속에서 흘린 선교사들의 순교의 피는 결코 적지 않았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자신의 조국보다 한국을 위해 헌신했다는 기념비의 글귀를 보면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을 주체할 수 가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헐버트 선교사 기념비


또한 3대에 걸친 언더우드 선교사 가정의 묘를 볼때는 정말 한국을 향한 뜨거움을 볼 수 있었다.

한국 선교의 전 과정을 함께한 한 가정의 헌신으로 인하여 지금의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더우드 선교사의 3대에 걸친 가정 묘

한 민족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3대가 같이 그 민족을 향해 복음을 전하다 죽을 수 있을까...

하지만 그 어느 것보다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감사하게 했던것은 바로 선교사 자녀들의 묘였다

태어난지 이틀만에 죽어간 아이부터 불과 몇년의 삶을 살다가 풍토병으로 쓰러져간 어린 선교사 자녀의 묘를

보면서 선교사들의 아픔과 시련을 느껴볼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교사 자녀들의 묘

하지만 이들의 헌신과 순교의 피가 있기에 지금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땅에는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것. 열방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

그것을 위해 우리도 힘써 나가야 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

Posted by iGri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magul 2007.04.1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햇살이 좋아서 사진이 다 너무 이쁘요!!!^^
    감사합니다.
    몇 장 퍼가도...되죠? 히히
    토요일에 뵈요.

    - 정훈

    • Favicon of https://igrin.tistory.com BlogIcon iGrin™ 2007.04.1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정훈자매님.. ^^* 젤 먼저 와주셨군요 ㅋ
      여러장 퍼가셔도 됩니다 ㅋㅋ
      시간 나는데로 클럽에도 정리해서 올려야하는데 ;;
      선교형제님께 제가 사진 보여달라구 한다고 전해주세요 ^^

  2. Favicon of http://wani.byus.net BlogIcon 2007.04.15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근데, 어찌 우리 쭈완군이 나온 사진에는 대부분 저 여성분이 있으며,
    어찌 저 여성분 독사진만 3장씩이나 되느냐~~

    이거이거.... 쭈완군 저분한테 맘 있는거였구나??

  3. Favicon of http://cyworld.com/wnssl7 BlogIcon 이의준 2007.04.16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의준이에요 형 사진편집에 은사가~!!
    양화진 가이드북 보는듯한 기분이ㅋㅋ
    사진 몇장 퍼갈게요 글구 즐추합니다!!
    한주 승리하시고요 토요일날 뵈요!!

    • Favicon of https://igrin.tistory.com BlogIcon iGrin™ 2007.04.16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의준이 왔구나..
      싸이 링크가 걸려있길래 가봤는데 방명록이 없네~!
      의준이도 승리하는 한주되고
      이따 저녁때 기도합주회때 보자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