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를 7월 9일날 하고...

정신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문뜩 뒤를 돌아보는데 어느덧 10월 중순...

시간이 정말 빨리 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다

뭐 결국 회사에서의 일이 바쁜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까지 정신 없이 달려왔다면 이제는 뭔가 정리된 모습으로 살고 싶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될 수 있도록...
Posted by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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