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집에 PC가 4대가 있게 되었는데...
(무슨 사무실도 아니구 왜이리 많은지...)
웹 브라우져의 첫 화면은 다 구글로 되어있다.
깔끔하게 로고만 딱 올려놓기 때문에
타 싸이트의 플래쉬나 엑티브 엑스의 압박에서 벗어나
빠른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검색 결과 역시 만족스럽기 때문인 것이 첫번째 이유이지만
두번째 이유역시 결코 무시하지 못한다.
그런데 내가 구글을 좋아하는 또 한가지 이유는...
조용조용한 센스(?)가 있기 때문이랄까?
다가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추어서 구글 로고에 장식이 들어간 것이다.
뭐 다른 싸이트들도 다들 시즌에 맞추어 로고를 조금씩 수정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22일 로고를 보면 또 한번의 변신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불여우를 실행시키는데
캉가루가 즐겁게 장식을 하는 모습을 보고 순간 풋 하고 웃어버렸다.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다음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ㅋㅋ
암튼 구글의 센스는 나의 마음을 너무 사로잡는다.
25일을 기다리는 또 한가지 이유(?)가 생겨버렸다 ㅋㅋ
12월 12일자 로고를 끝으로 마무리를 해볼까 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 궁금했는데 KMUG의 홍준님께서 알려주신 정보..
12월 12일이 뭉크의 생일이었기 때문이었다는 사실!!
구글과 홍준님 덕분에 새로운 것 하나 배울 수 있었고...
홍준님의 지식세계에 대한 호기심에 불타 올랐었다는 비화가 전해지고 있네요..^^*
(무슨 사무실도 아니구 왜이리 많은지...)
웹 브라우져의 첫 화면은 다 구글로 되어있다.
깔끔하게 로고만 딱 올려놓기 때문에
타 싸이트의 플래쉬나 엑티브 엑스의 압박에서 벗어나
빠른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검색 결과 역시 만족스럽기 때문인 것이 첫번째 이유이지만
두번째 이유역시 결코 무시하지 못한다.
그런데 내가 구글을 좋아하는 또 한가지 이유는...
조용조용한 센스(?)가 있기 때문이랄까?

12월 21일 구글 첫 화면 로고
뭐 다른 싸이트들도 다들 시즌에 맞추어 로고를 조금씩 수정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22일 로고를 보면 또 한번의 변신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2월 22일 구글 로고
캉가루가 즐겁게 장식을 하는 모습을 보고 순간 풋 하고 웃어버렸다.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다음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ㅋㅋ
암튼 구글의 센스는 나의 마음을 너무 사로잡는다.
25일을 기다리는 또 한가지 이유(?)가 생겨버렸다 ㅋㅋ
12월 12일자 로고를 끝으로 마무리를 해볼까 합니다

12월 12일 뭉크의 생일을 기념한 구글 로고
12월 12일이 뭉크의 생일이었기 때문이었다는 사실!!
구글과 홍준님 덕분에 새로운 것 하나 배울 수 있었고...
홍준님의 지식세계에 대한 호기심에 불타 올랐었다는 비화가 전해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