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필리아 오카리나 오케스트라에 함께하게 되었다.

초보인 나는 아직 견습 같은 그런 자리에 있지만 이번에 같이 공연에 나갈수 있게 되었다.


대전의 '쉴만한 물가'라는 복지 시설에 봉사 연주회로 가게 되었고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연주회이다 보니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음악회 제목의 거위는 오카리나의 별명(?)이라고 해야하나... 오카리나의 노래라고 보면 된다. 

 

오카리나 7중주에서 BASS C 파트를 맡고 있는데 아직은 민폐수준의 실력이라 같이 하시는 분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거위의 꿈 3중주 에서는 독주부분에서 틀리는 위엄까지 발휘하면서 ㅠㅠ (연습때는 잘 안틀리던 부분에서조차 틀리더라는...)

 

나도 좀더 좀더 연습해서 다음에는 더 오케스트라에 어울리는 실력을 갖추어 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무대를 준비하며...

최종 연습중...

 

오카리나 7중주

2중주와 3중주 연주중

 '만남'을 함께 부르며...

Posted by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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