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1년에 한번 세례식을 하는데 인선이는 운이(?) 좋게도 딱 세례식 일정과 맞추어 태어나서 정말 유아세례를 받을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옥동교회 역사상 최연소 유아세례 교인이 아닐까 싶다. 18일만에 세례를 받았으니 .... (첫째인 찬희의 경우에도 거의 돌 다되서 받았다)
우리 교회 전통적으로는 엄마 아빠가 잠언서를 손으로 써서 제출하는 숙제가 있는데 일정이 없는 관계로 5월말까지 제출하는 것으로 배려해주셔서 유아세례에 참여할수 있었다.
다른 교회는 세례식 할때 사진 기사도 세우고 하는데 우리 교회는 예배시간에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고 하는 것을 목사님이 싫어하셔서 반주자 석에 앉아 있던 은지양의 폰카로 겨우 몇장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이제 우리 인선이도 성령의 이끌림데로 살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소망해본다. 또 그렇게 살아가는 본이 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인선아 사랑해~~

Posted by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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