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리뷰를 하고 있는 피씨의 사양부터..

CPU : 인텔 펜티엄 4 1.5GHz
RAM : 512 M
운영체제 : windows xp pro
브라우져 : 익스플로어 6 , 파이어폭스 2


그리 좋지만은 않은 사양이지만 보안 솔루션 테스트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되어 이 피씨에서 하게 되었다.

참, 이미지 글씨가 약간씩 깨져 보이네요 사이즈 조정을 했는데도 그렇게 보이네요.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세요

일단 메인 페이지를 들어가 보았다.
메인 페이지를 들어가자 마자 만나는 것은 경고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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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자루 클베 페이지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져 입니다!! 혹시 하는마음에 파이어폭스를 통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역시나 안되었다.  안철수 연구소 하면 이제는 세계적인 pc보안 업체인데 아직도 MS의 기반한(종속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에 약간은 아쉬웠다. 이 부분은 아직 클로즈 베타 기간이므로 점차 확대해 나가리라 기대해본다.

윈도우의 인터넷 익스플로어로 다시 입장을 하니 또 다른 팝업 창이 뜨면서 경고 메세지를 보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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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X 팝업창


MS의 차후 운영체제인 비스타에서는 Active X 지원을 포기하였다. 하지만 국내의 정부와 기업은 Active X를 끝까지 가져 가려나 보다. 만든 회사에서까지 버린 기술을 끝까지 가져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빛자루 같은 경우는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아서 직접 설치 하는 식으로 운영을 해도 될텐데 굳이 Active X를 사용해서 해야 할 당위성을 찾지 못하겠다. 단지 웹 로그인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빛자루 서비스는 1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3대의 PC에 설치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부분은 정말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나의 경우만 해도 집에 PC를 총 4대를 보유하고 있다. 데스크탑 2대에 노트북 2대. 현재 추세는 1인 다 PC의 성향으로 가고 있는 시점에서 별칭을 사용하여 3대의 피씨를 지원하게 해준 부분에서 빛자루 팀의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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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자루 실행 화면


일단 가장 중요한 기능인 V3존 (바이러스/스파이 웨어) 기능을 실행 시켜 보았다. 검사 버튼을 눌렀으나 딜레이가 발생했다. 버튼 클릭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착각하여 버튼을 재차 눌러보았다. 몇초 후 창이 두개가 뜨면서 검사를 각자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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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창이 두개가 뜨면서 각자 검사를 진행


정식 서비스때는 응답시간을 좀 줄이고 설사 클릭이 두번이 되더라도 창이 두개가 떠서 각자 열심히 검사하는 사태는 없어야 할 것 같다. 테스트 하고 있는 피씨의 사양이 그리 낮지 않은 곳에서도 딜레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은 것 같다. 이 부분은 차후에 옆에 있는 좀 더 고사양의 피씨에서 실행 해 본후에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다.

검사를 마치자 3개의 스파이 웨어를 잡아 내었다. 물론 잡아낸 3개 모두 치료성공 하였다는 메세지를 보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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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스파이웨어 검사


다음으로 실행 해본것은 튜닝존(피씨 최적화 기능)을 실행 시켜보았다. 역시나 동일하게 딜레이가 발생하였다. 이 경우에도 중복 실행이 되는 지 확인하기위해 다시한번 클릭해 보았지만 이번에는 하나의 창이 다시 로드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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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존의 최적화툴

캐쉬를 지우거나 임시인터넷 파일 같은 것들을 버튼 하나로 해결해주고 불필요한 리소스를 처리해주는 기능과 그외에 설정들을 관리 한다.

TCP Window 크기(RWIN): TCP Window 크기(RWIN: TCP Receive Window)입니다. TCP Window 크기는 데이터를 끊기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미리 받아 놓는 데이터의 크기입니다. TCP Window 크기가 너무 크면 패킷이 손상되거나 패킷을 잃었을 때 데이터의 손실이 너무 크고, 너무 작으면 전송 속도가 늦어집니다.
최대 패킷 크기(MSS): 최대 패킷 크기(MSS: Maximum Segment Size)입니다. 최대 패킷 크기는 인터넷에 연결한 프로그램이 받을 수 있는 데이터의 최대 크기입니다.
- 출처 : 빛자루 도움말 -

파워유져가 아닌 일반 유져들에게 딱 어울릴만한 기능으로 보여진다. 세세한 부분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어디에서 무엇을 만져야 하는 지 모르는 일반 유져들은 이 기능하나만으로 빛자루의 기능에 만족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파워유져들에게는 최적화 설정의 세부적인 부분들을 조정하는 기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뭔가 2% 부족하다는 느낌?!

최적화 실행 하고 나니 사용 가능 메모리가 증가한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용 메모리의 증가는 좋은데 어디서 잠자고 있던 메모리를 살려낸 것인지 알 수 있는 로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으로 개인존을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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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존


일단 개인적으로 방화벽을 귀찮아 하기 때문에 설치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리뷰를 위해서 설치를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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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벽 설치

하지만 처음에 설치시에 옵션을 꺼두었었는데... 중간에 추가 기능이 없는 것 같다. 최소 설치 페이지가 뜨면서 처음부터 설치를 하게끔 하는 것이었다. 기능 하나를 추가하기 위해서 전체 재 설치라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었다. 이부분은 빨리 수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다음으로 들어간 곳은 그레이제로이다.
먼저 그레이제로라는 말이 생소하여서 뜻을 찾아보았다.
그레이제로
그레이제로는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의 설치 또는 실행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레이제로에서는 프로그램을 차단할 것인지의 판단을 사용자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경험상 컴퓨터 사용에 불편을 끼치는 프로그램을 차단하도록 설정하면, 각 사용자들이 설정한 차단 프로그램 정보가 데이터베이스로 저장되어 서로서로 도와가며 인터넷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출처 : 빛자루 도움말 -


검사를 해보았다. 그러자 59개의 프로그램을 찾아내었다고 메세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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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제로 검사 결과

처음에 59개의 프로그램을 찾아내었다고 했을때는 뭐가 이렇게 많이 깔려있지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에 그레이제로의 뜻을 악성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 하지만 결과를 하나하나 보니 직접 설치하여 프로그램 추가/제거 패널에 있는 항목들과 Active X 항목들이었다.
 
그레이제로의 구성을 보면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곳과 삭제 카운트를 해 주는 곳이 있다. 일반 유져가 그 프로그램의 기능을 모르고 단순히 삭제 카운트만을 보고 악성 의견을 보고 필요한 유틸을 지울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그레이제로의 구분에 좀더 명확한 구분이 있지 않을 경우 악용될 염려가 있는 기능이다. 물론 잘 쓰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사용자들의 투명성을 믿고 운영되어지는 기능이 될 것이다.

이상으로 기본적인 빛자루의 사용과 첫 사용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 보았다.
직접 하나하나 실행해 가면서 느낀점은 빛자루 서비스는 일반 유져들에게는 최적의 보안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아기자기한(어떻게 보면 유아적인) 화면 구성과 쉬운 사용법을 통해서 피씨 보안 및 최적화를 할 수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하지만 아까도 지적했지만 파워 유져에게는 2%부족한 기능들로 인해서 크게 환영 받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급기능들을 좀더 열어준다면 그 부좀함을 채워주리라 생각한다.

최종적으로 아직 빛자루 서비스가 클로즈 베타라는 점에서 10점 만점에 8점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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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철수 연구소에서 토탈 PC 케어라는 빛자루를 들고 나왔네요

클베 신청을 했는데 신청자 전원이 된건지는 모르지만 일단 선정이 되었어요

덕분에 미리 설치를 해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아쉬운 거라면 당연하다는 듯이 내 걸어놓은

Windows xx기반/인터넷 익스플로어 에서만 된다는 맨트..

그래도 집에서 쓰는 컴터에는 윈도우가 깔려 있어서 설치 했습니다.

안철수 연구소.. 제가 존경하는 기업중에 하나고 특별히 안 박사님...

그 도전정신과 개척정신 완전 멋지기 때문에 열심히 리뷰해서 더 좋은 제품이 되도록

한 몫 했으면 한다는 .. 상품에 눈이 멀어서 그러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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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자루 클베 초청장

Posted by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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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Blockblog의 koosg님이 여러분은 어떤 목적으로 포스팅을 하나요?

라는 질문을 포스팅 한 것을 보았다..

그 글에 답글로 나의 관심사들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사용한다고 적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혜민아빠 님의 글을 보면서

과연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떻게 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일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아래 글을 혜민아빠 님께서 적어 놓으신 것 중 책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혜민 아빠님의 포스팅 전체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혜민아빠님에 하이퍼링크를 걸어놨습니다

 http://sshong.com/2511617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제대로 된 블로깅하는 방법에 대한 11가지 조언

조언1:제목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검색 엔진 결과를 의미한다.
조언2:시작하기 전에 많은 블로그를 읽어보라.
조언3:간단하게 하라. 중심을 잃지 말라.
조언4:열정을 보여라.
조언5:권위를 보여라.
조언6:코멘트를 더하라.
조언7:접근하기 쉽게 하라.
조언8:이야기를 하라.
조언9:링크를 많이 하라.
조언10:현실 세계로 나오라.
조언11:참조(트랙백) 로그를 이용하라.

블로그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에 대해서도 언급 했는데, 블로그는 이제까지 옳은 것을 하자는 문화를 가진기업과 사람들에게 아주 효과적이다. 그러나 대중을 무시하는 태도를 가진 문화에서는 블로깅이 실패 할 것이라고 한다. 결국 대중과 호흡하지 않는 사람들은 블로그을 운영하지 말라고 한다.

블로깅의 6대 핵심 사항
1.발행이 자유롭다.
2.검색이 가능하다.
3.사회적이다.
4.바이러스성이다.
5.신디케이션이 가능하다.
6.링크가 가능하다.

이런 것을 통해서 이제까지 개발된 가장 강력한 쌍방향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이점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블로깅은 하나의 거대한 입소문 엔진이다. 블로깅은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지지 않고 이제는 전체 마케팅 활동을 이끌 만큼 효율적이고 강력하며 빠르다.사실상 두 가지 마케팅 활동을 이끈다는 것이 아마도 더욱 정확할 텐데, 이는 블로깅이 들어오고 나가는 두 가지 방향으로 마케팅을 이끌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블로그를 위한 다섯 가지 조언
하나,판매가 아닌 이야기를 하라.
둘,자주 게시물을 올리고 재미있게 하라.
셋,알고 있고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써라.
넷,블로깅은 비용은 절감하지만 시간이 든다.
다섯,사람들이 여러분에 대해 하는 말을 들음으로써 더 똑똑해진다.

초짜 블로거인 나로서는 위에 있는 것들 중에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거의 없는 것 같다

포스팅은 하루에 한개 정도를 하고자 하고 트랙백도 그렇게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처음 몇일간은 트랙백이 뭔지도 몰랐으니 말이다.

전문 분야에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나마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는

맥과 별, 책, 영화가 있어서 이야기 소재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어서 그 부분은 안심이다

아직은 블로그의 세계가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혜민 아빠님의 말대로 파워블로거들의 포스팅을 읽어가면서 조금씩 알아가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파워 블로거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Posted by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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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이달 말 MS의 차세대 운영 체제(OS)인 윈도비스타가 국내에 출시되더라도 비표준 방식의 액티브X는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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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mac으로 스위칭한지 4년된 Mac user이다.

그래서인지 별로 MS에 그리 큰  기대도 하지 않을 뿐더러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다.

특히 학교에서 윈도우즈 CE 수업을 듣고는 더욱 싫어하게 되었다. 쩝..

그래도 이번 비스타만큼은 어느정도 기대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 기대감은 바로 비스타의 보안 강화로 인한 엑티브 엑스의 소멸.. ㅋㅋ

맥으로 인터넷을 하다보면 한국 포탈 내지 여러 기업의 홈페이지 방문시

또는 인터넷 뱅킹시 엑티브 엑스로 인해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무척이나 많았기 때문에

좋아 할래야 좋아 할 수가 없었다.

집에 유일하게 돌아가는 윈도우 XP의 경우도 식구들이 다 같이 쓰기때문에

관리가 안되어서 여러 악성 코드들을 쉬지않고 지워주어야 하는 불편함...

암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엑티브 엑스는 나의 적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뉴스는 나를 절망 가운데로 몰아간다.

웹 2.0을 외치고 있는 이 시점에...

또 분명 우리나라의 재빠른 시장 변화를 볼때 비스타가 쉽게 시장을 점유할 것인데...

MS 조차 포기한(?) 기술을 고집하는 대형 포탈들을 보면 안타깝기까지 하다.

분명 대체 방안이 현재 사용 중임에 불구하고 방법이 없다고 하는 것이나

바꾸고자 하는 의지조차 없어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자니 안타깝기만 하다.

한국은 IT 기반이 강력하다. 하지만 그에 걸맞는 마인드는 지니지 못한 것 같다.

갑자기 옛날 일이 생각난다.

MS에서 더이상 윈도우즈 98의 보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을 때

정부가 난리가 났었던 일 말이다. 모든 시스템이 거기에 종속되 있으므로 인해서

생길 수 있었던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다.

한 국가의 시스템이 한 회사에 종속되어서 거기에 끌려갈 수 밖에 없다니..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장을 따라 잡을 수 없을 것이고

조만간 IT신화는 다른 나라로 옮겨갈 것이다.

하루 속히 MS에 종속적인 사고 방식을 좀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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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10시... 네이버 블로그 시즌 2가 시작 되었네요.

궁금한 마음에 들어가서 보는데....

눈을 사로 잡는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홍보 동영상!!

개인적으로 동영상 편집에도 관심이 조금 있어서 프리미어랑 파이널컷, 아이무비 같은 것들을

가지고 노는데...

플래쉬로 만들어 놓은 동영상을 보면서 ... 이번 기회에 플래쉬를 좀 배워봐 하는 마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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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쓰면서 등장하는 오프닝화면... 이때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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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본 화면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서비스 소개를 시작했다

사진이 날아 다니면서 등장하는

본격적인 서비스 소개 화면!!

오~~~

일단 비트 있는 음악도 괜찮고

(무슨 음악인지는
   음악에 문외한인지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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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독립형 블로그를 지향한다는

자유로운 오브젝트 정렬!!

손가락으로 여기 저기 띄어붙이고

지우고 옮기고 하는 모습을 보면

오~~ 정말 괜찮다!!라는 느낌이..










그래서 실제로 한번 만들어 보기 위해 들어갔다.

그런데 관리 화면에서 만난 블로그는 음... 뭐랄까... 다양한 스킨을 제공해 준다는 듯한 느낌?

뭐 아짜피 블로그야 개인의 이야기를 담는 거지만...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만나서인지

약간의 실망감을 가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게 되었다.

그래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새롭게 도약하길 기대해본다.
Posted by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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